대장주 매매 후보를 고를 때는 세 가지를 확인합니다. 같은 테마 안에서 누가 먼저 움직였는지, 눌릴 때 누가 가격을 더 잘 지키는지, 다시 올라갈 때 누구에게 거래대금이 붙는지입니다. 후보를 고른 뒤에는 들어갈 자리보다 먼저 틀렸다고 인정할 가격을 정합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중 어느 쪽을 먼저 볼까
대표이미지에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모두 ‘관찰 조건 충족’입니다. NAVER와 카카오는 ‘당일 이슈·테마 주도 후보’로 표시됩니다. 이 분류로 비교할 후보를 좁히고, 실제 차트에서 같은 시각의 등락률과 거래대금, 직전 고점까지의 거리를 봅니다.
가령 현대차가 먼저 장중 고점을 넘기고 현대모비스도 뒤따르는 동안 현대차가 돌파 가격 위에서 버틴다면, 현대차를 먼저 관찰할 근거가 생깁니다. 반대로 현대차가 고점 아래로 밀릴 때 현대모비스가 거래를 동반해 고점을 다시 넘긴다면 후보 순서를 바꿉니다. 둘 다 밀리면 해당 테마의 진입을 보류합니다.
눌림에서 살 자리와 포기할 자리를 함께 정한다
아래 숫자는 가상의 예입니다. 후보가 장중 고점 10,200원을 넘긴 뒤 10,200원 부근까지 눌렸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눌림 때 거래가 줄고, 같은 테마의 다른 종목도 버티며, 후보가 10,250원을 회복할 때 거래가 다시 붙는다면 진입을 검토합니다.
눌림 저점이 10,100원이라면 이 가격을 이탈할 때 시나리오가 깨졌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10,250원 진입과 10,100원 기준의 차이는 주당 150원입니다. 1회 계획 손실을 15,000원으로 잡으면 비용을 빼기 전 최대 100주입니다. 수수료와 체결 오차를 감안해 수량을 줄이고, 급락 시 실제 체결가는 계획보다 불리할 수 있다는 점도 반영합니다.
놓친 돌파를 따라가기 전에 다시 계산한다
같은 종목이 이미 10,500원까지 올라갔다면 10,100원 기준까지 주당 위험은 400원으로 커집니다. 다음 매물 구간을 10,700원으로 보는 가정이라면 남은 거리는 200원입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자리와 손익 구조가 달라졌으므로 다음 눌림을 기다리거나 그날 매매를 건너뜁니다.
진입 후에는 돌파 구간을 유지하는지, 같은 테마 종목도 버티는지 다시 봅니다. 기준 가격을 깨면 처음 계획대로 대응하고, 가격이 목표 구간에 접근하면 미리 정한 분할 정리 계획을 따릅니다. 조건검색 강도 점수는 후보를 추리는 데 쓰고, 대응은 가격과 거래 흐름으로 정합니다.
대표이미지는 조건검색 화면을 읽는 예시입니다. 화면에 10:48 수신 표시가 있지만 거래일은 확인할 수 없어, 종목 이름은 비교 대상으로만 사용했습니다. 주문 방식별 체결 특성은 미국 SEC 투자자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자동감시 주문의 작동 방식은 이용하는 증권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