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KRX 정규장에서 코스피는 5,683.80으로 35.01포인트(+0.62%), 코스닥은 714.95로 10.56포인트(+1.50%) 올랐습니다. 두 시장 모두 상승 종목이 더 많았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종가는 엇갈렸습니다.
정규장 15:30 기준 코스피는 상승 568개·하락 303개·보합 41개, 코스닥은 상승 958개·하락 698개·보합 90개였습니다. 코스닥의 지수 상승률이 더 컸지만, 상승 종목 비율은 코스피 약 62%, 코스닥 약 55%였습니다. 지수 상승률과 시장에 반등이 퍼진 정도는 별도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21,500원(-0.23%, 거래량 2,214만 주), SK하이닉스는 1,420,000원(+0.42%, 457만 주)이었습니다. 대형 반도체 두 종목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여 코스피 반등을 반도체 전반의 회복으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주도주 프로그램의 장후 거래대금 화면에서 상위로 조회된 삼성전기는 KRX 일봉 기준 1,119,000원(-0.62%, 85만 주)으로 마쳤습니다. 거래가 몰렸어도 종가는 약세였습니다. 화학 대표주 LG화학은 247,500원(+3.77%, 30만 주)이었습니다. 개별 종목의 등락만으로 공식 업종 지수 전체의 강약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프로그램의 태양광 폴리실리콘 테마는 공식 업종과 별도 분류입니다. 장후 화면의 등락 기준이 KRX 정규장 일봉과 달라 테마 전체의 강세 판단은 보류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조건검색에서 거래대금 기준을 넘었으나 이전 20일 고가 돌파와 거래량 배수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종목별 공식 재료와 투자자별 현물 수급의 집계 범위·확정 여부는 확인하지 못해 수치와 원인 해석을 제외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코스닥이 반등분을 유지하고 상승 종목 비율이 넓어지는지 보세요. 대형 반도체의 움직임까지 같은 방향으로 모이면 회복 해석이 강해집니다. 지수가 버텨도 거래가 소수 종목에 집중되면 순환매로 보고, 장 초반 반등분을 반납하면서 하락 종목이 늘면 추가 약세 가능성을 다시 살펴야 합니다.
자료는 2026년 11월 4일 주도주 프로그램의 키움 시장 요약과 KRX 종목 일봉입니다. 종목 등락률은 같은 일봉의 전 거래일 종가 대비로 계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