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오전시황의 핵심은 급락 뒤 반등이 나왔어도 시장 전체의 회복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코스피·코스닥 모두 전일보다 크게 낮고 하락 종목이 압도적입니다. 남은 장에서는 반등의 크기보다 대형 반도체의 낙폭 축소가 다른 종목으로 번지는지, 되밀릴 때 저점을 지키는지 먼저 보겠습니다.

10시 34분 반등, 하락 종목은 여전히 많다
아래는 2026년 11월 6일 KRX 정규장 10:34 표기 1분봉의 마지막 값입니다. 10:35분봉은 진행 중이어서 제외했습니다. 전일 KRX 종가 대비로 계산했으며 종가나 NXT 가격이 아닙니다. 수신 지연 시간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 지수 | 장중 값·전일 대비 |
|---|---|
| 코스피 | 5,027.27 · -356.53포인트(-6.62%) |
| 코스닥 | 640.89 · -37.52포인트(-5.53%) |
코스피는 앞서 수신한 09:03 표기 분봉 마지막 값 4,923.47보다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전일 종가 5,383.80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저점 부근에서 올라오는 움직임과 전일 수준을 회복하는 움직임은 다릅니다.
시장 폭은 10:35 조회한 키움 지수 요약에서 코스피 상승 52·하락 842·보합 11종목, 코스닥 상승 100·하락 1,614·보합 33종목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요약에는 개별 데이터 생성 시각이 없어 분봉과 정확히 같은 시각의 집계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하락이 일부 대형주에 한정되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장 초반 거래중단 관련 보도가 있으나 거래소의 당일 원문 공지를 확보하지 못해 발동·재개 시각은 확정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이 멈춰 보일 때는 전산 오류로 단정하기 전에 거래소 공지와 체결 시각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거래가 몰린 반도체와, 덜 밀린 두 종목
주도주 프로그램의 거래대금 후보와 조건검색을 먼저 확인하고 아래 다섯 종목을 골랐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시총 상위 대표주로 지수 방향을 볼 때 중요합니다. 정확한 당일 시총 순위나 지수 기여 포인트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거래대금 상위라는 말과 시총 순위는 구별합니다.
종목 가격도 KRX 10:34 표기 1분봉 마지막 값이며, 등락률은 11월 5일 KRX 종가 대비 계산입니다.
| 관찰 종목 | 가격·전일 대비 |
|---|---|
| 삼성전자 | 187,400원 · -7.00% |
| SK하이닉스 | 1,149,000원 · -8.95% |
| 삼성전기 | 836,000원 · -12.00% |
| 셀트리온 | 212,000원 · -1.40% |
| NAVER | 181,500원 · -1.31%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로그램의 KRX/NXT 통합 거래대금 조회 후보에서도 두 종목이 앞쪽에 잡혔습니다. 이는 많은 거래가 오간다는 뜻이지 매수 우위의 증거는 아닙니다. 삼성전자의 10월 29일 실적 발표에는 메모리 사업 호조가 확인되지만, 과거 실적 호조만으로 오늘의 가격 하락이 멈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 공식 실적 발표
트레이딩에서는 두 종목이 반등한 뒤 되밀릴 때 저점을 높이는지, 그때 코스피 하락 종목 수도 줄어드는지 함께 봅니다. 두 종목만 오르고 시장 폭은 그대로라면 지수 반등을 모든 종목의 매수 신호로 넓히기 어렵습니다. SK하이닉스의 당일 개별 하락 재료는 공식 원문으로 별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삼성전기: 다섯 종목 중 낙폭이 가장 큽니다. 전자부품 쪽까지 매도 압력이 퍼진 사례로 관찰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공식 업종 전체의 하락률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당일 개별 원인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반등 때 대형 반도체보다 회복이 계속 약한지, 새 저점을 만드는지를 비교하겠습니다. 거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낙폭 과대 반등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셀트리온: 지수보다 낙폭이 작지만 상승 종목은 아닙니다. 회사는 전날 브라질에서 후속 바이오시밀러 3종을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품군 확대는 확인된 사업 재료지만, 오늘의 상대적 버팀이 이 뉴스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없고 향후 매출도 확정 실적이 아닙니다. 셀트리온 공식 발표
다음에는 전일 종가 215,000원과의 격차가 줄어드는지, 반등 때 바이오 동반 상승 종목이 늘어나는지를 봅니다. 셀트리온만 버티고 주변 종목이 계속 밀린다면 바이오 전체가 강하다는 해석은 접어야 합니다.
NAVER: 전일 종가 183,900원보다 낮지만 반도체 대표주보다 낙폭은 작습니다. 당일 새로운 공식 재료는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뉴스 주도주로 부르지 않습니다. 시장이 다시 밀릴 때도 상대적 버팀이 유지되는지, 반등 때 전일 종가를 회복하고 유지하는지 관찰합니다. 지수보다 덜 하락한 것만으로 매수 근거가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강세 테마를 찾기보다 확산 여부를 확인할 때
10:35 무렵 조회한 프로그램 테마 표본에서는 ‘반도체_생산’ 3종목 모두 하락, ‘반도체_전공정장비’ 7종목 모두 하락, ‘휴대폰_카메라’ 9종목 모두 하락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이오_바이오시밀러/베터’도 상승 1·하락 4종목으로, 상대적으로 덜 약했을 뿐 폭넓은 강세는 아니었습니다.
이 분류는 프로그램의 테마 묶음이며 KRX 공식 업종 지수가 아닙니다. 통합 시세 기반 표본이고 종목 간 중복과 시각 차이가 있을 수 있어 KRX 가격 표와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공식 업종별 지수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확인한 표본에서는 강한 테마가 시장을 끌어올린다고 말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조건검색도 ‘통과’와 ‘일부 충족’을 나눠 읽자
조건검색은 11월 6일 자료로 10:34 무렵 평가된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주도주 추세’는 가격·이동평균·거래 활성도 등을 함께 보는 조건입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는 각각 6개 중 2개, 셀트리온은 4개, NAVER는 3개 조건만 충족해 모두 미충족으로 표시됐습니다.
따라서 이 글의 관찰 목록은 조건검색 통과 추천 목록이 아닙니다. 시장의 중심과 상대적으로 덜 밀리는 종목을 비교하기 위한 목록입니다. ‘횡보 중 수급 축적’에 쓰인 수급 날짜도 11월 5일이어서 오늘 장중 매집으로 읽지 않았습니다. 일부 분봉 의존 검색은 미확인 상태여서 성공 신호로 쓰지 않습니다.
시장 전체의 외국인·기관·개인 수급 역시 이번 조회 경로에서 전체 종목 포함 범위와 최종 집계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일부 반환 종목을 더한 숫자를 시장 전체 순매수로 싣지 않았으며, 기관 값 0도 거래가 없었다는 뜻으로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현물의 완전한 수급 표가 확보되면 가격 회복과 함께 확인할 항목입니다.
남은 장의 판단을 바꿀 세 가지 모습
회복 시나리오: 대형 반도체가 반등 후 저점을 높이고, 코스닥도 함께 반등하며 하락 종목 수가 줄어들면 회복의 범위가 넓어진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반대 위험은 대형주 몇 종목만 끌어올리는 반등입니다. 이후 확인 가능한 시장 전체 현물 수급까지 개선되는지 봐야 판단에 힘이 붙습니다.
횡보·순환 시나리오: 지수 반등이 멈추더라도 셀트리온·NAVER처럼 덜 밀린 종목이 저점을 유지하고 동반 종목이 생기면 제한적인 순환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두 종목의 버팀이 무너지거나 하락 종목이 다시 늘면 순환 기대를 낮춥니다.
추가 약세 시나리오: 반도체 대표주가 반등분을 내주고 새 장중 저점을 만들며 시장 폭까지 나빠지면 하락 압력이 이어지는 쪽에 무게를 둡니다. 반대로 저점 이탈이 바로 회복되고 여러 업종으로 반등이 퍼지면 이 판단을 수정합니다. 세 경우 모두 미래 가격 목표나 확률을 정해 놓은 전망은 아닙니다.
오늘처럼 가격이 빠르게 바뀌는 장에서는 손절 기준을 정했어도 실제 체결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문 전 수량과 허용 손실을 다시 계산하고, 체결 구조는 시장가 주문과 슬리피지 설명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 사용자 주도주 프로그램의 키움 REST 지수·분봉·테마·조건검색. 가격 기준 2026-11-06 KRX 10:34 표기 1분봉, 요약·테마 조회 10:35 무렵. 장중 잠정 자료이며 확정 종가가 아닙니다. 공식 기업 자료 확인일 2026-11-06. 프로그램 통합 거래대금은 후보 선정에만 사용하고 KRX 가격과 섞어 순위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