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나치 되돌림 61.8%에 닿았다고 반등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선택한 저점과 고점 사이의 움직임을 일정 비율로 나눈 관찰선입니다. 비율을 계산하는 일과 그 가격에서 매수할 근거를 확인하는 일은 다릅니다.

학습용 개념 도해입니다. 선과 축은 실제 시세가 아닙니다.
무엇의 몇 퍼센트인지 먼저 정합니다
피보나치 수열에서 유래한 비율을 차트에 적용해 잠재적인 지지·저항 위치를 관찰하는 도구입니다. 일반적으로 23.6%, 38.2%, 61.8% 등이 쓰이며 50%도 자주 표시되지만 그 자체는 피보나치 수열 비율이 아닙니다.
상승 뒤 되돌림을 볼 때는 고점에서 상승 폭의 일정 부분을 뺍니다. 현재 주가가 그 비율만큼 저평가됐다는 뜻도, 그 확률로 반등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2,000원 오른 뒤의 가정 계산
저점 10,000원에서 고점 12,000원까지 올랐다고 놓겠습니다. 상승 폭은 2,000원이며 실제 종목 자료가 아닙니다.
| 되돌림 비율 | 고점에서 뺀 관찰 가격 |
|---|---|
| 38.2% | 12,000 − 2,000×0.382 = 11,236원 |
| 50% | 12,000 − 2,000×0.5 = 11,000원 |
| 61.8% | 12,000 − 2,000×0.618 = 10,764원 |
61.8%는 전체 주가가 61.8% 떨어졌다는 뜻이 아닙니다. 선택한 상승 폭 중 61.8%를 되돌린 것입니다. 실제 주문 가능 가격은 호가 단위와 별도로 맞춰야 하며 위 계산값은 주문 지시가 아닙니다.
시작점을 바꾸면 선도 바뀝니다
저점을 9,000원으로 바꾸고 고점 12,000원을 유지하면 61.8%선은 10,146원이 됩니다. 같은 현재 가격을 놓고도 어디부터 움직임을 재느냐에 따라 그림이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나중에 반등한 위치에 잘 맞도록 저점과 고점을 옮기면 검증이 아닙니다. 관찰 시점에 보이던 고점·저점으로 선을 그은 뒤 결과를 남겨야 합니다. 차트 도구의 방향과 축 설정도 확인하세요.
여러 선이 겹쳐도 독립적인 증거는 아닐 수 있습니다
이전 저점이나 이동평균과 되돌림선이 겹치면 관찰 구간을 좁힐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같은 가격 데이터에서 나온 자료이므로 선이 세 개라는 이유로 성공 확률을 세 배로 볼 수 없습니다.
선 아래로 내려가고 반등해도 회복하지 못하면 기존 지지 가정을 다시 봅니다. 61.8% 다음에는 78.6%가 있으니 계속 버티겠다는 식으로 손절 기준을 미루면 처음 계획과 달라집니다. 수량·수수료·적용 세금과 급락 시 불리한 체결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도달한 사례와 통과한 사례를 같이 모읍니다
미래 봉을 가린 차트에서 사용할 두 점을 적고 어떤 가격 회복을 기다릴지 정하세요. 반등한 비율만 기억하지 말고 선을 연속 통과한 사례와 선에 닿지 않고 오른 사례도 기록합니다.
되돌림과 상승 구조는 눌림목, 과거에 선을 맞춰 고르는 오류는 백테스트의 한계와 연결해 배우면 좋습니다.
공식·제공사 참고 자료
Charles Schwab: Fibonacci retracement and extension
확인일: 2026년 11월 1일. 가격·수량·규칙은 교육용 가정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추천이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